- 1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지난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긴급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정부와 5600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추진했으며, 1차 신청접수 결과 1461곳에서 오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 2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지난 9일 발표한 방학 중 틈새돌봄 강화방안 후속조치로, 초등 방학기간에만 학교 인근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든든한 점심·저녁 식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 3지방정부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2개 유형 중 틈새돌봄센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 당초 연내 2500곳 지정 목표에서 틈새돌봄센터 모델 중심으로 조정·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보도 일시 : 2026.07.23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에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 운영된다고 23일 전했다. 이는 초등학교 방학기간 급식·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와 마을돌봄시설의 참여 신청 결과를 반영했다. 1296개 틈새돌봄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오전은 간식과 점심을 보장하고 저녁은 일부 제공한다. 165개 점심돌봄센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해 점심과 저녁을 제공한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지난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긴급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정부와 5600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추진했으며, 1차 신청접수 결과 1461곳에서 오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복지부는 이번 여름 1차 운영을 우선 시작하고 연내 겨울방학 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지난 9일 발표한 방학 중 틈새돌봄 강화방안 후속조치로, 초등 방학기간에만 학교 인근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든든한 점심·저녁 식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지방정부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2개 유형 중 틈새돌봄센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 당초 연내 2500곳 지정 목표에서 틈새돌봄센터 모델 중심으로 조정·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학기 중 해당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생은 누구나 사전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저녁식사는 지역 또는 센터에 따라 이번 여름에만 일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추가급식분은 하루 2000원, 1주일 1만 원 이내의 추가 이용료가 부과될 수 있고 기초수급가구 등은 무료이다. 전국 공통 번호(1522-1318)로 전화하면 이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돼 인근 참여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센터 명단과 운영시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 국가대표복지포털 ‘복지로’ 누리집에서 인근 지정센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교육부 등 관계부처는 ‘온 동네 초등돌봄·교육’을 국정과제로 중점 추진하며, 방학 중에도 학교는 여건에 맞게 초등 돌봄·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부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초등 돌봄·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하는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학교돌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방학 중 사각지대를 틈새돌봄 사업으로 보완하고, 교육부의 방학 중 우수모델이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구축될 수 있게 부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실장은 “이번 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가 준비된 곳부터 신속히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라며 “방학기간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 안심돌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044-20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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