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이번 서비스 개편은 2024년 어린이집 입소와 유치원 입학 신청 창구를 유보통합포털(www.childinfo.go.kr)로 일원화한 데 이어, 실제 신청 과정에서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2입소·입학 신청 때마다 직접 입력해야 했던 자녀 정보는 행정정보 연계로 가족 정보를 불러와 단번에 등록할 수 있다.
- 3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학부모가 한곳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입소·입학 신청을 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하면서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모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도 일시 : 2026.10.15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입소·입학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로 미리 알려주고, 유보통합포털에서는 희망기관 ‘찜하기’ 기능이 새로 제공된다. 또한 신청 때마다 직접 입력해야 했던 자녀 정보와 증빙서류는 행정정보 연계로 간편하게 등록·제출할 수 있게 한다. 교육부는 내년 신학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입소·입학 신청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게 관련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2024년 어린이집 입소와 유치원 입학 신청 창구를 유보통합포털(www.childinfo.go.kr)로 일원화한 데 이어, 실제 신청 과정에서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행정안전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과 협력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등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필요한 정보는 미리 안내하고, 신청과 서류 제출은 더욱 간편하게 하는 입소·입학 서비스를 목표로 개편을 추진했다. 교육부는 먼저, 선제 알림 서비스로 입소·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그동안 신청 전 직접 찾아 확인해야 했던 입소·입학 신청 일정과 기관 검색 등의 정보를 학부모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리 안내한다. 신청 시기 이전에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입소·입학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복지멤버십)를 활용해 우선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사항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이어서,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미리 저장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각각 찾아보고 신청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찜하기’ 기능을 새로 제공한다. 유보통합포털에서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검색해 하나의 목록에 미리 저장하고,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바로 입소·입학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또한, 자녀 정보와 증빙서류는 행정정보 연계로 간편하게 등록·제출할 수 있게 한다. 입소·입학 신청 때마다 직접 입력해야 했던 자녀 정보는 행정정보 연계로 가족 정보를 불러와 단번에 등록할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격 확인에 필요한 서류도 직접 발급받아 기관에 제출하는 대신 행안부의 공공 마이데이터에서 제공받은 행정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월 2일부터 시작하는 신학기 어린이집·유치원 신청 때 달라지는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홍보도 강화한다. 대국민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동영상, 포스터, 홍보지(리플릿) 등을 제작·배포해 신청 주요 일정과 서비스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학부모가 한곳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입소·입학 신청을 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하면서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모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 규정(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