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8일 Thursday

[농림축산식품부] 10만 원대로 즐기는 ‘1박 2일’ 농촌 여행…농촌관광벨트 상품 출시

정책 전문 에디터기자 · 2026.10.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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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보도 일시 : 2026.10.08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8일부터 전국 11개 광역 단위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 지난 7월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증가하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 농촌관광벨트 11개 시범모델별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충남, 경북) 총 11개 1박 2일 코스의 단체여행 상품이며 가격대를 10만 원대 초반으로 구성해 부담을 낮췄다. 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에서 관광객을 태운 농촌 체험 열차가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을 지나가고 있다. 2026.9.22.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행객들은 지역별로 치유의 숲·자연휴양림 등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거나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등에서 미식을 즐기는 한편,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등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경험할 수 있다. 시범운영 초기에는 안정적인 상품 운영과 이용률 제고 등을 위해 제주 상품을 제외한 10개 상품을 서울 출발 상품으로 운영하고, 출발일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로 집중하여 모객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제주 상품은 제주공항에서 집결 이동한다. 상품별 일정과 가격은 네이버스토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채널을 통해 예약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농촌관광 포털 ‘웰촌’ 사이트(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투어패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0~11월 여행가는 가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한 달로 확대 운영한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는 지역마다 고유한 자연과 먹거리, 체험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라며 “이번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시범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국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농촌에서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안내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경제과(044-201-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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