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요일최종편집

[전시] 2026 산지천갤러리 윈도우갤러리 상설전시 《SJC 아카이브 윈도우: 붉은 방》

문화 전문 에디터기자 · 2026.10.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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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문화 전문기자] 다가오는 문화·예술 행사 소식이다. 2026 산지천갤러리 윈도우갤러리 상설전시 《SJC 아카이브 윈도우: 붉은 방》이(가) 산지천갤러리에서 개최된다.

2026 산지천갤러리 윈도우갤러리 상설전시 《SJC 아카이브 윈도우: 붉은 방》 포스터
[2026 산지천갤러리 윈도우갤러리 상설전시 《SJC 아카이브 윈도우: 붉은 방》 공식 포스터]

본 전시의 진행 기간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다.

■ 관람 안내
관람료: 상세 페이지 및 공식 예매처 참조 (무료 또는 좌석 등급별 상이)
문의처: [홈페이지 참고]

■ 전시 상세 소개

2026 산지천갤러리 윈도우갤러리 상설전시 

SJC 아카이브 윈도우: 《붉은 방》

사진 매체의 고유한 제약과 그로부터 파생되는 가능성을 탐구해 온 오영종(50BELL) 작가의 《붉은 방》을 선보이다.

《붉은 방》은 사진의 객관성과 물리적 제약에 대한 고민을 넘어, 사진으로 작업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사진을 찍는 일을 자신을 세상에 투영하고, 자신의 몸으로 세상에 ‘피를 섞어’ 가는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대표작 피지컬 레드 No. 21은 작가 자신의 신체를 투과한 빛을 필름에 담아낸 작품이다.

작가의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아날로그 필름의 질감이 두드러진 붉은색 화면뿐이다.

이 작업에 아무것도 기록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사진을 찍는 일’ 자체가 기록되었다고 할지는 관객의 몫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재의 현존 연작 등 총 5점의 작품과 함께, 미공개 작가 노트와 전시 관련 자료를 모은 책자를 선보이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가운데 서 있는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발견해보세요.

해당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및 예매 일정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기자가 자동 생성했습니다. (작성일: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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