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이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관광객이 1071만 명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도 10조 원을 돌파했다.
- 2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올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 1071만 명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3또한 '2026년 2분기 외래관광객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의 전반적인 여행 만족도와 지역 방문율이 지난해 2분기 대비 증가하며 K-관광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보도 일시 : 2026.07.28
올해 6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99만 명으로, 지난해 6월보다 2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관광객이 1071만 명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도 10조 원을 돌파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올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 1071만 명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명동 외국인 관광객 모습.(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 시장별로 보면 중국이 65만 명으로 가장 큰 비중과 가장 높은 증가율을 차지했고 일본 35만 명, 대만 22만 명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미주 22만 명, 구주 12만 명, 동남아 주요 6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23만 명을 기록하며 케이(K)-관광 시장 다변화가 지속됨을 증명했다. 입국 수단으론 항공편을 이용한 입국객은 174만 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주목할 점은 지방공항을 통한 입국객의 증가다. 6월 한 달간 김해·대구·제주·청주공항 등 지방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3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5% 증가했다. 관광객 수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활기를 띠고 있다. 6월 외국인 카드 지출액은 2조 544억 원으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조 원을 넘겼다. 상반기 누적액은 10조 원을 돌파했는데, 지난해 9월에 10조 원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빠른 것으로 내수 경제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6년 2분기 외래관광객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의 전반적인 여행 만족도와 지역 방문율이 지난해 2분기 대비 증가하며 K-관광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상반기 방한 관광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은 대체 불가 K-컬처의 매력과 정부, 관광업계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공항을 통한 입국객 및 소비액 증가 등도 고무적 성과로, 문체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역이 K-관광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정책과(044-203-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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